[세계일주 D+315 독일] 바이마르 A&O Hostel
2017. 5. 1.
바이마르 A&O Hostel. 바이마르 도심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고, 기차역에서는 가까운 저렴한 숙소 6인 도미토리 1박에 15유로여서 예약을 했으나, 린넷도 포함되어 있지않고, 도시세도 불포함 되어 있었다. 린넷도 사용안한다고 하니, 자기네들 룰상 사용해야 한다고 고집피운다. 치사하게 린넷도 돈을 받다니..결과적으로는 20유로 카드단말기가 있지만 카드기기에 문제가 있다면서 현금을 요구한다; 하긴 카드수수료도 우리더러 내라고 안내가 되어 있었으니 굳이 카드기를 이용안하길 잘한 것 같기도 하다. 숙소는 독일 전국에 체인이 있는 숙소이다. 일부격실을 호텔로 운영하고, 일부격실을 호스텔로 운용하는 구조 그래서인지 단체로 오는 손님들도 있었다. 조식은 7유로. 더럽게 비싸다. 점심 도시락은 6유로. 대체 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