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시 유용하게 활용한 앱(APP) 및 홈페이지 소개 |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고 나서 많이 들었던 질문 중 하나가 "숙박과 교통 그리고 길은 어떻게 찾아다녔어?"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고 받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저의 대답은 "숙박예약도 교통편도 그리고 길도 스마트폰 있으면 뭐든 할 수 있어!"라고 답을 합니다. 그렇게 대답을 하고 나면, 호기심이 많은 질문러들은 "그렇다면 스마트폰에서 어떤 앱을 활용해야 여행이 윤택해지냐"는 질문을 재차던집니다. 이런 질문들을 한번 두번 받다보니 '세계일주에 아니 해외여행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친구들에게 이런 정보들도 도움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여행 중에 가장 유용하게 사용한 앱(APP)"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1. 메모, 노트 관련 APP
우선 메모관련 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주로 사용한 앱은 Evernote와 네이버 메모를 주로 활용을 했습니다.
1) Evernote
-에버노트는 최대 세개 단말기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핸드폰과 노트북을 등록해 사용을 했는데요. 그때그때 떠오르는 글감들, 그리고 여행 관련 정보들을 에버노트에 기록하여 활용했습니다. 주로 이야기거리가 긴 글감들을 적는 용도로 활용했습니다.
2) 네이버 메모
-네이버 메모는 말그대로 메모장 역할로 충실히 활용했습니다. 간단한 회화 단어라든가, 간략한 여행지 정보나 루트 등을 메모로 담아두고 확인하고 혹은 기록을 하고 다녔습니다.
3) D-day APP
-D-day 관련 앱은 무엇을 사용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단지 여행 몇일쨰인지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했습니다.
2. 카메라 촬영 및 사진 편집 관련 APP
카메라 촬영 및 사진 편집 관련 앱을 소개합니다. 촬영과 관련해서는 기본 카메라, 그리고 Snapseed를 이용했습니다.
1) 기본카메라
-여행 중후반까지 사용한 스마트폰은 아이폰5S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이폰은 카메라 성능이 그다지 나쁘지 않기에 서브카메라로 사용하기 아주 탁월하지요. 특별히 촬영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카메라의 기능만을 가지고도 근사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물론 카메라 기능이 충실한 카메라의 사진보다 감도에서 차이가 많이 나지만요:D
2) Snapseed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진편집을 깔끔하게 마치고 싶다고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앱입니다. 그 어느 앱보다 사진편집기능에 충실한 녀석이고, 사진을 좀 다루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아시는 앱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PC로 치면 라이트 룸의 기능과 흡사하다고 해야 할까요? 일단 사용해 봅시다!
3. 다양한 메신져 APP
여행을 하며 만난 친구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그 친구들이 주로 사용하는 APP을 이용한다면 금새 더욱 친해질 수 있겠죠? 어떤 나라의 친구들이 어떤 앱을 사용하는지 알아볼까요?
1) 카카오톡
- 한국의 친구들과 가족들과 연락을 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녀석이겠죠?
2) LINE
- 라인은 주로 동남아시아 및 일본 친구들이 주로 사용하는 APP입니다. 아무래도 그 친구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이 아이로 대화를 하는게 서로 편하겠죠?
3) Messenger
- 미국 웹사이트를 제제하는 일부 국가들(이란, 중국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페이스북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페이스북 메신져도 사용도 하고 있지요. 여행하다 만난 친구들끼리 페친이 되었다면 자연스럽게 이 녀석으로 소통을 할 수 있겠지요?
4) WeChat
- 여행하며 만난 중국 친구들은 모두 WeChat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메신져들은 중국 내에서 막혀있어서 대부분 사용에 제약이 있습니다. 중국 친구들과 소통하기에도 도움이 되는 APP이지만, 중국을 여행할때 한국의 지인들과 연락을 할떄 가끔 카톡이 불통인 경우가 있어서 WeChat을 이용하면 조금은 끊김없이 연락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란 말이 있잖아요? 귀찮아도..<?> 별수 없는 노릇입니다.
5) Telegram
- 구 소련권 국가들인 러시아 및 동유럽 친구들이 주로 사용을 하는데요. Whatsapp도 그 친구들이 사용하고 있어서 솔직히 Whatsapp만 있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6) Skype
- 스마트폰이 보급화되고 메신져를 활용한 소통이 활성화되기 전 PC를 이용해 통화를 할 때는 Skype가 제일 잘나가던 녀석이죠. 스마트폰 시대로 넘오면서 조금은 그 위상이 줄어들기는 했다만은, 변화를 꺼려하는 친구들은 여전히 Skype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 수가 많지는 않지만요. Skype는 무엇보다 저렴렴한 가격에 통화를 할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불미스러운 일이나 긴급하게 전화를 해야하는 상황에 스카이프 크레딧을 구입하여 통화를 하면 일반 국제전화보다 엄청나게 많이 절약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 감도는 좋고 나쁘고 차이는 있습니다
7) Whatsapp
- 마지막으로 Whatsapp!! Whatsapp은 유럽, 남미, 북미, 아프리카 등 세계 전 지역에 많은 유저들을 확보고 있는 메신져입니다. 한국에서는 그리 인기를 받는 앱은 아니지만만요. 왠만한 국가의 친구들은 모두 Whatsapp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메신져 필요없이 Whatsapp만 있어도 친구들과 연락하는데 무리는 없어요 :D
*중앙아시아 일부국가와 발칸에서는 Viber를 쓰는 나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들 역시 FB이나 Whatsapp을 모두 병행해서 사용하여 굳이 저는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4. 지도관련 APP
여행의 필수앱이라고 할 수 있지요. 여행의 발이 되어주는 여행지도 앱 몇가지 소개하도록 합니다.
1) Maps
- 구글에서 만든 지도앱이지요. 지구 어디를 여행을 하든 이보다 정확하게 여행객에게 도움을 주는 녀석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각 나라마다 자국서 활용하는 앱을 이용하면 더욱 좋겠지만 저희같은 배낭족에게는 조금 한계가 되지요. Maps는 루트를 정하면 관련한 대중교통도 안내해주고 있습니다(일부국가만 서비스). 아쉬운 점은 온라인 상황에서만 사용이 된다는 점이죠. 물론 오프라인 지도를 다운받으면 활용이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많이 불편합니다.
2) Maps.me
- 절약쟁이 배낭족들에게는 필수앱 중 하나입니다. 오프라인에서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요!! 물론 사전에 방문하고자 하는 지역의 지도를 미리 다운을 받아두어야 여러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고자 하는 지역을 포인트로 미리 지정해 둘수 있고, 네비게이션 기능도 있으니 무엇보다 편리하죠. 여행하며 가장 많이 활용한 앱중 하나입니다.
3) Been, Mark O'Travel
- 다녀온 나라들을 지도에 체크할 수 있는 APP입니다. 이 앱들은 각자 기호에 맞게 활용을 해보면 되겠네요. 개인적으로는 깔끔한 것은 Been, 조금은 더 세부적으로 지도를 표시하고 싶다면 Mark O'Travel을 추천합니다!
4) Global Metro : 유료
- 전 세계 주요도시의 지하철 노선도를 담고 있는 앱입니다. 지하철 탑승시에 정말로 자주 활용한 앱입니다.
5. 숙박관련 APP
말그대로 숙박관련 APP!! 얼마나 저렴하게 숙박을 이용하느냐!! 그것이 관건이겠죠?
1) Airbnb
- Airbnb를 이용해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자기 집의 빈방을 여행자에게 소정의 금액을 받고 숙박을 하게 도와주는 앱입니다. 혼자 이용을 하면 조금 부담이 되지만, 여럿이 이용하면 좀더 편한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2) Couchsurfing
- 여행자인 네가 쉴수 있도록 우리집 쇼파를 내어준다는 의미로 시작한 소셜네트워크(?)라 할수 있겠습니다. 여행객을 초대하고자 하는 호스트가 올린 글을 보고, 게스트가 메시를 보내면 호스트가 게스트가 올린 프로필을 보고, 이 친구를 초대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 허가를 하면 무료로 머물수 있게 도와주는 앱입다. 물론 호스트 집에 머무는 만큼 호스트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함은 물론이고, 숙박비에 상응하는 대접을 무엇인가 하는 것이 실례가 되지 않겠죠? 호스트와 게스트와 매칭도 그렇게 쉽지 않구요. 아무래도 모르는 사람을 집에 초대한다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겠죠:D 저도 여행중에 딱 한번 이용을 했는데요, 감사하게도 여행을 좋아하시는 유쾌한 아주머니 댁에서 머물러서 즐겁고 편안하게 머물다 돌아수 있었습니다:D
3) Hostelworld
- 전 세계 곳곳에 있는 Hostel들을 예약할 수 있는 앱입니다. 주로 부킹닷컴을 이용했습니다만, 부킹에 오지 않는 저렴한 곳을 간간히 소개해주곤 합니다.
4) Booking.com / Agoda
- 수 많은 숙소예약관련 앱이 많이 있지만,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앱은 아무래도 Booking.com입니다. 그만큼 리뷰도 많이 기록이 되어있고, 많이 이용하다보면 할인도 있고, 종종나오는 특가를 이용하면 터구니 없는 가격에 좋은 숙소를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Agoda는 여행 초기 자주사용했는데, 부킹닷컴으로 자연스럽게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후에는 그저 참고용으로 사용했죠.
*홀로 여행을 할때는 주로 부킹닷컴 또는 Agoda, 호스텔월드 모두 검색을 해 같은 숙소래도 제일 저렴한한 곳으로 예약을 하며 숙박하곤 했습니다.
역시 저렴쟁이 숙소를 찾으려면 발품을 팔아야죠!!!:D
5. 교통관련 APP
항공권, 버스, 기차 등 장거리 이동 및 단거리 이동관련 교통예약을 위해 활용한 앱들 입니다.
1) Rome2Rio
- 도시간 이동시 어떤 교통수단이 있고, 저렴하게 이동이 가능한지 대략적으로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 앱입니다. 검색을 해도 정보가 나오지 않는 구간도 있어서 주로 참고용으로 사용했습니다.
2) Sky Scanner
- 항공권 검색에 있어서 바이블 같은 앱이죠. 구글의 구플라이트와 비교 검색을 하여 저렴한 티켓을 구입하곤 했습니다.
3) Trip.com
- 중국의 여행사에서 운영한하는 앱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중국내 기차 및 항공권 예약하는데 있어서 파격적인 가격을 제공곤 합니다. 국가간 이동 항공권도 종종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을 합니다. 중국 여행사라 꺼려지는 사람들들도 있겠지만, 저는 만족도가 높습니다.
4) Low cost airline : 유료
- 세계 각 공항에 어떤 저가항공이 취항을 하는지 알려주는 앱입니다. 원하는 구간에도 어떤 저가항공이 취항하는지 쉽게 알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전세계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사용자가 많지 않아 개발자님께서 아시아에 국한에서만 서비스 제공 범위를 줄이셨습니다. 여행 초기 많이 사용하던 APP이였는데 여러모로 전세계 서비스에서 아시아로 축소된점은 많이 아쉽습니다.
5) Uber
- 우버입니다. 말해 무엇합니까. 택시어플 중에 최강자이라고만 이야기 하죠. 배낭족으로서 로컬 택시를 이용하는데에 조금 두려움이 있죠. 터구니 없는 가격을 달라고 요구하거나, 길을 돌아갈 경우 뭐라고 항변하기 참 애매한 상황이 많죠.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우버를 이용하는게 아무래도 덜 불안하지요:)
6) Gojek, Grab
- 인도네시아 여행의 필수 앱입니다!! 우버와 같은 시스템인데 교통수단이 자동차에서 오토바이로 바뀐것만 다릅니다. Grab이라는 회사도 있는데 역시 많이 이용하더구요. 둘이 라이벌 기업인듯..저는 Gojek만 이용해봤습니다. 물론 우버처럼 택시도 부를 수도 있답니다.
7) BlaBlaCar
- 유럽에서 많이 사용한 합승택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디까지 나 이동하는데 내 차의 빈 좌석을 같이 타고 갑시다!" 라는 개념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일종의 차량 에어비앤비라고 보면 됩니다!
8) GoEuro
- 유럽 내 도시간 이동시 대중교통(항공권, 기차, 버스) 가격을 비교 확인 가능한 앱입니다. 기차를 구입할때 활용을 했습니다.(많지는 않지만)
9) Redbus
- 페루를 여행할때 사용한 앱입니다. 말레이시아나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주로 가격 확인용으로만 사용했습니다.
10) FlixBus
- 서유럽을 여행할때 빼놓을 수 없는 버스 회사이죠. 미리구입을 하면 정말 믿을 수 없는 가격에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날짜가 가까워 질수록 가격이 오르죠. 버스 안에 화장실도 있고 와이이도 되고, 저렴하기까지 하니 이보다 좋을 수 없죠.
11) GreyHound
- 미국을 대표하는 버스회사입니다. 그러나 연착이 잦고, 미국답지 않게 시설이 낙후되어 있습니다. 와이파이도 서비스합니다만..역시 대중교통시스템은 한국이 더 선진국입니다. 미국은 배낭족에게 친절한 나라가 아니에요...
12) Moovit
- 대중교통 정보를 알려주는 앱입니다. 코스타리카에서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물론 코스타리카 외의 국가에서도 지하는 모양이지만 많이 사용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이동하는게 아무래도 더 편리하더라구요:D
13) 에어노티
- 주로 국내에서 출발하는 항공사들의 프로모션을 안내해주는 앱입니다. 국적기는 물론 저가항공사 및 외항사도 제공합니다!
6. 다양한 잡동사니 여행관련 앱
비자 및 출입국 정보, 환율, 관광지 관련하여 도움받은 앱입니다.
1) 전세계 출입국
- 각 나라 입출국 정보, 비자유무, 해외공관 주소 등을 안내해주는 앱입니다. 업데이트를 자주 지 않아 외교부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이 더욱 정확합니다. 저는 참고용으로 활용했습니다.
2) Currency
- 앱이름대로 환율정보가 담겨있는 앱입니다. 매일매일 환율정보가 업데이트되고, 각 나라 화폐단위로 비교가 가능하니 유용합니다.
3) Priority Pass
- 공항서 PP카드를 활용할 수 있는 라운지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이 가능한 앱입니다. 업데이트가 조금 늦습니다. 실제로 일부공항은 있다고 하여 찾아갔는데 라운지가 없었고, 안내가 되어 있지 않은 곳에 라운지가 있곤 했습니다:D
4) Trip Advisor
-세계 각국 여행자들의 정보의 보고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맛집이라던가, 주요 관광라든가 정보가 담겨있죠. 물론 이 아이도 참고용! :D
5) 해외안전여행
- 방문하고자 하는 나라에 대한 안전정보 등을 알 수 있는 앱입니다. 다음 국가를 넘어가기전에 사전에 조심해야할 사항이 무엇인지, 위험한 곳은 어디인지 체크하기에 유용한 앱입니다. 한번의 실수로 다른 여행하는 국민들에게 민폐가 되면 안되니 미리 확인하는게 아무래도 좋겠죠?
6) Trabee Pocket : 유료
- 여행자를 위한 가계부입니다.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어서 항목별로 기록하는데 매우 편리합니다. 여행 중간에 알게 된 앱이여서 많이 사용은 안했습니다.
7) Turbo Vpn
- 대부분의 나라들은 인터넷 사용에 제약이 없지만 일부국가들(이란, 중국 등)에서는 해외 홈페이지들 방문에 제약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나라에서 블락이 된 홈페이지를 접속하기 위해서는 VPN을 이용하면 우회하여 접속이 가능합니다. 물론 속도는 조금 느려요. VPN 앱도 기호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가 Turbo Vpn을 사용한 이유는 앱이 가벼운 느낌이더라구요:D
▶정리
위에 소개한 앱들 외에도 여행과 관련하여 도움을 받은 다양한 앱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진을 백업하기 위한 앱이라든가, 번역 및 사전 앱 등이 있습니다만, 이러한 것들은 조금 개인취향(?)차가 있어서 굳이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위에 소개한 앱들도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그저 제가 한번이라도 사용한 앱들을 소개하고자 몇 마디 적어보았습니다. 이외에도 여행하는데 유용한 홈페이지들도 덤으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여행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위의 설명들이 정답은 아닙니다.그러니 그저 참고용으로 활용해 주시고 본인이 여행하는데 편리하다는 것을 선택하여 이용하시면 되겠어요 :D
덤. 여행에 도움이 되었던 홈페이지
0. 구글플라이트 : https://www.google.com/flights/
-항공권 검색할수 있는 곳입니다. 스카이스캐너와 비교하며 사용했어요:D
1. 인터팔 : https://www.interpals.net/
-인터넷 팬팔 사이트! 이곳에서 사귀게된 친구들을, 여행하며 만났는데요. 이 역시 재미가 쏠쏠!
2. 트립라인 : https://www.tripline.net/
-나만의 여행루트를 그릴 수 있는 곳! 3. 각국 심카드 정보 : http://prepaid-data-sim-card.wikia.com/wiki/Prepaid_SIM_with_data
-배낭족 일자리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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